(종합) 습근평 주석, 파푸아뉴기니 지도자들과 회동

2018-11-16 18:01:15 CRI

16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파푸아뉴기니 수도 모르즈비에서 분망한 국빈방문행사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선후로 밥 다다에 총독과 오닐 총리와 회동하고 또 오닐 총리와 공동으로 중국이 원조해 건설한 독립대로, 부투카학교 가동식에 참가했습니다. 중국과 파푸아뉴기니 지도자들은 양국이 상호 존중, 공동발전의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수립하기로 입을 모았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6일 오전 다다에 총독은 국회청사 앞 광장에서 습근평 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의식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중국 국가원수가 태평양 섬나라인 파푸아뉴기니에 대한 첫 국빈방문이 정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회동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대 파푸아뉴기니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며 이번 방문이 양자관계의 격상에 도움이 되고 양국의 전방위적인 내왕을 확대하며 국민간의 친선교류를 추진하고 양국의 광범위한 영역의 실무협력을 추동해 풍성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파푸아뉴기니를 포함한 태평양 섬나라와의 단결 협력을 확고하게 강화하는데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다에 총독은 파푸아뉴기니의 인프라건설과 교육, 보건 등 국가발전과 민생영역에 대한 중국측의 보귀한 도움과 파푸아뉴기니가 주최하는 아태경제협력기구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대한 대폭적인 지지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파푸아뉴기니는 중국측과 공동으로 노력해 양국 관계를 더 높은 차원으로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닐 총리와의 회동에서 습근평 주석은 양자는 "일대일로" 기본틀안에서 발전전략의 접목을 강화하고 하루빨리 양자자유무역협정협상과 관련해 공감대를 달성해 생산능력, 경제무역, 투자, 융자 등 영역에서 호혜협력을 적극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닐 총리는 위대한 "일대일로"구상은 태평양 섬나라지역의 호연호통(互聯互通)과 인프라건설을 강화하는데 유리하다며 파푸아뉴기니는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날 습근평 주석과 오닐 총리는 공동으로 중국이 원조해 건설한 독립대로, 부투카학교 가동식에 참가했습니다.

독립대로는 파푸아뉴기니 국회청사에서 시정 주간도로를 이어주는 총 1킬로미터 길이의  6차선 쌍방향 도로로써 현재까지 파푸아뉴기니 전국 기술 수준이 제일 높은 도시 도로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독립대로는 중국인민과 파푸아뉴기니 인민의 깊은 친선을 이어주며 양국 인민의 양호한 축원을 내포하고 있다며 독립대로가 현지인들에게 더 많은 편리와 번영을 갖다 주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부투카학교는 일명 중국-파푸아뉴기니친선학교로도 불리웁니다. 이 학교는 중국과 파푸아뉴기니가 실시한 혜민공정으로 건설된 학교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세 부분으로 나뉘며 현지 3천여명 중소학생들의 학업난을 해결해주게 됩니다.

학교 현판식에 참가한 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은 최근 연간 중국과 파푸아뉴기니간 인문, 교육왕래가 갈수록 긴밀해지고 있으며 지방협력이 활발히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파푸아뉴기니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반은 바로 우리의 전통친선이 대대손손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 배우고 이해를 늘리며 함께 양국친선의 충실한 전승자, 적극적인 실행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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