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파푸아뉴기니 총리와 회담

2018-11-16 16:48:59 CRI

습근평 국가주석이 16일 모르즈비에서 오닐 파푸아뉴기니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중국과 파푸아뉴기니 친선을 높이 평가하고 양자관계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계획했으며 양국이 상호 존중, 공동발전의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수립하기로 입을 모았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파푸아뉴기니정부와 인민이 자신의 이번 방문을 뜨겁게 환영하고 환대해준데 사의를 표하고 양국친선의 열기를 친히 느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파푸아뉴기니 인민이 중국 인민에 대한 깊은 친선을 보여주며 이 또한 몇년간 양국관계발전과 협력성과의 가장 훌륭한 구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최근 년간 양국 고위층 왕래가 빈번하고 실무협력성과가 풍성하다며 중국은 파푸아뉴기니가 자주적으로 선택한 자국 국정에 부합하는 발전의 길을 확고히 지지하며 파푸아뉴기니정부가 하나의 중국정책을 단호히 실행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양자관계의 정치적 인솔을 강화하기 위해 양자는 서로 존중하고 공동발전하는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수립하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자는 고위층 왕래의 인솔하에 전략적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각 차원, 각 영역의 인적교류를 계속 추동하며 정당, 의회, 지방, 민간교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자는 "일대일로" 기본틀안에서 발전전략의 접목을 강화하고 하루빨리 양자자유무역협정협상과 관련해 공감대를 달성해 생산능력, 경제무역, 투자, 융자 등 영역에서 호혜협력을 적극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닐 총리는 중국 국가주석의 첫 방문은 파푸아뉴기니에 있어서 역사적인 시각이라며 파푸아뉴기니와 중국이 수교한 이래 양국관계가 활발하게 발전해왔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파푸아뉴기니는 하나의 중국정책을 단호히 실행할 것이며 장기간 중국이 파푸아뉴기니 사회발전에 준 보귀한 지지와 도움에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대한 "일대일로"구상은 태평양 섬나라지역의 호연호통(互聯互通)과 인프라건설을 강화하는데 유리하다며 파푸아뉴기니는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회담 후 양국 정상은 여러개의 양자협력문건 체결을 함께 견증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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