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다다에 파푸아뉴기니 총독과 회동

2018-11-16 16:51:26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모르즈비에서 밥 다다에 파푸아뉴기니 총독과 회동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자신은 처음으로 아름다운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하며 또 중국 국가주석이 처음으로 되는 방문이라며 파푸아뉴기니정부와 인민들의 성대한 환영에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파 양국의 내왕은 역사가 유구하다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1976년 수교이래 중-파 각 영역 협력이 신속히 확대되어 양국 관계의 진일보 발전에 든든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대 파푸아뉴기니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며 이번 방문이 양자관계의 격상에 도움이 되고 양국의 전방위적인 내왕을 확대하며 국민간의 친선교류를 추진하고 양국의 광범위한 영역의 실무협력을 추동해 풍성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파푸아뉴기니를 포함한 태평양 섬나라와의 단결 협력을 확고하게 강화하는데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다에 총독은 파푸아뉴기니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국빈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이는 파푸아뉴기니의 오랜만의 성회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파푸아뉴기니는 중국과 깊은 친선을 갖고 있다며 100여년전 중국인들이 파푸아뉴기니에 와 발전을 시작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파푸아뉴기니는 독립한 이듬해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며 이번 습근평 주석의 방문은 양국 관계에 있어 이정비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다에 총독은 파푸아뉴기니의 인프라건설과 교육, 보건 등 국가발전과 민생영역에 대한 중국측의 보귀한 도움과 파푸아뉴기니가 주최하는 아태경제협력기구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대한 대폭적인 지지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파푸아뉴기니는 중국측과 공동으로 노력해 양국 관계를 더 높은 차원으로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동이 시작되기 전 다다에 총독은 국회청사 앞 광장에서 습근평 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의식을 가졌습니다. 전통복장 차림의 파푸아뉴기니 민중들이 거리 양켠에서 춤을 추고 북을 치면서 습근평 주석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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