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뉴질랜드 총리와 회동

2018-11-15 11:04:59 CRI

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싱가포르에서 재신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회동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뉴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중국측은 뉴질랜드측과 함께 상호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는 원칙에 따라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협력을 심화하며 교류를 강화해 양국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복지를 마련해 주고 역내 발전과 번영에 이롭게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뉴 자유무역협정은 중국이 선진국과 체결한 첫 자유무역협정이라며 중국측은 뉴질랜드측과 함께 적극적으로 실무에 임하는 태도로 이 협정의 업그레이드를 추동하고 양방향 무역과 투자를 한층 확대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현 국제 정치, 경제 정세하에서 중국측은 각측과 손잡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관계협정"이 조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추동하며 실제 행동으로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는 대 중국 관계를 아주 중시하며 양국의 협력은 성과를 이룩했고 많은 "제일"을 창조했다며 이는 쌍방에 복을 마련하고 역내 번영에도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 정세하에서 뉴질랜드는 계속 적극적인 대 중국 정책을 견지하고 중국측과 함께 "일대일로"협력을 전개하며 유제품과 목제제품 등 무역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등 분야의 기술경험을 공유해 호혜상생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던 총리는 양자 자유무역협정의 업그레이드 협상을 통해 공동으로 세계에 자유무역 수호에 진력하고 있고 시장을 한층 개방하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뉴질랜드는 중국측과 함께 다자 장소에서의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무역기구의 개혁, 기후변화 등 문제에서 소통을 강화하며 아태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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