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제2회 RCEP 지도자회의 참가

2018-11-15 10:29:00

이극강 중국국무원 총리가 현지 시간으로 14일 오후 싱가포르 회의전시센터에서 제2회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지도자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아세안 10개국 지도자 및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지도자가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1년 전 마닐라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제1회 지도자회의가 있었다며 1년간 아세안의 선도하에 아세안 윤번의장국인 싱가포르의 추동으로 각측이 업무 효율을 제고해 협상 임무 완성도가 지난해 50%미만에서 올해의 약 80%까지 제고됐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현재 협상이 관건적인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계속 노력해 긍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마지막 고비를 잘 넘겨 내년에 협정을 달성하고 무역투자자유화와 편리화 수준을 제고하며 지역경제일체화를 촉진하고 역내 각국인민들이 조속히 혜택을 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지도자들은 현재 국제정세에서 역세계화와 보호주의가 상승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으며 각측이 노력을 강화해 경제 일체화진척을 추진하고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와 자유무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지도자들은 또 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룩했으며 바야흐로 마지막 협상단계에 접어든다며 협정 달성에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각측은 2019년에 이 협상을 마칠 수 있도록 보다 큰 노력을 기울일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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