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중-아세안 지도자회의, “2030년 비전” 채택

2018-11-14 19:38:07 CRI

현지 시간으로 14일 오전 제21차 중국-아세안(10+1) 지도자회의 및 중국-아세안 전략동반자관계 수립 15주년 경축기념 정상회의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는 "중국-아세안 전략동반자관계 2030년 비전"을 채택하고 과학기술혁신협력 연합성명을 발표했으며 2019년을 중국-아세안 매체 교류의 해로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현 정세하에 중국과 아세안은 응당 전면협력을 심화하고 함께 더 높은 수준의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하며 더욱 긴밀한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를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와 아세안 윤번의장국인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가 이날 회의를 공동 주재하고 기타 9개 아세안 나라 지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연설에서 지난 15년간 국제 및 지역정세에 그 어떤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가 발생하든지 아시아 나라는 전반적인 평화 안정의 양호한 국면을 유지했으며 쾌속발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아세안관계는 평범하지 않은 여정을 걸어왔다면서 15년이래 중국과 아세안은 전방위적이고 다차원적이며 폭넓은 영역의 협력을 전개했으며 큰 협력기본틀을 형성함으로써 양자간 전략협력의 내실이 꾸준히 풍성해지고 또한 호혜상생의 국면을 개척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현 정세하에 양자는 전략적인 계획을 강화하고 정치안보, 경제무역, 인문교류 등 3대 기간건설을 강화하며 양자관계의 한층 격상을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지역과 평화안정 의제와 관련해 이극강 총리는 우리는 이견을 타당하게 처리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면서 "남해 각측 행위선언"을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실행해 남해정세의 안정을 유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아세안 나라 지도자들은 이번 회의는 이정비적인 의미가 있다면서 아세안과 중국은 강유력한 호혜협력관계로 고위층 왕래가 빈번하고 경제적 연계가 강하며 인적교류가 긴밀하고 양과 질이 모두 승격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는 아세안과 중국간 관계는 양호하며 중요한 것은 여러측에 혜택을 가져오고 양자간 경제무역관계가 특히 강유력하며 성장세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번 회의에서 발표한 "아세안-중국 전략동반자관계 2030년 비전"은 우리를 미래관계의 방향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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