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중국과 아세안 손잡고 2030년을 향해 출발

2018-11-14 19:24:07 CRI

제21차 중국-아세안(10+1)지도자회의가 14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극강 중국 총리와 아세안 각국 지도자들이 함께 "중국-아세안 전략동반자관계 2030년 비전" 문건을 토의한 후 채택했습니다. 중국은 처음으로 아세안과 양자관계 중장기발전과 관련해 비전을 내놓은 대화동반자국이 되었습니다.

"아세안 헌장"외에 아세안 발전전략을 주도한 주요 문건은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25", "아세안 호연호통 전반계획 2025" 등이며 이런 비전의 계획연도는 가장 멀게 2025년까지였습니다. 반면 이번 싱가포르 회의에서 통과한 "중국-아세안 전략동반자관계 2030년 비전"은 양자 전략동반자관계를 2030년까지 연장했으며 이는 중국과 아세안이 "골든 10년"과 지금의 "다이아 10년"이란 협력기간을 겪은 후 또다시 손잡고 "플라잉 스타트"를 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플라잉 스타트"의 "앞선 계획"의 동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가요?

"플라잉 스타트"는 서로의 미래 발전에 대한 양자의 공동 기대와 신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경제무역협력은 시종일관 중국-아세안관계의 든든한 기반이었으며 또한 서로에 대한 공동 기대이자 신심이었습니다. 2002년 중국과 아세안이 전면경제협력기본틀합의를 체결하고 2010년에 중국-아세안자유무역구를 건설할데 대한 목표를 세운 후 2017년까지 중국과 아세안간 무역액은 5148.2억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15년전의 6.6배에 달합니다. 중국은 연속 9년간 아세안의 최대 무역파트너였으며 아세안은 연속 7년간 중국의 제3대 무역파트너였습니다. 이 기간 아세안과 중국간 무역은 18% 성장했으며 반면 동기간 아세안 대외무역의 연간 성장율은 7%밖에 안되었습니다.

지난 주 갓 결속된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아세안 국가의 전시상들이 특히 활약적이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80여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고 그 규모는 아세안 국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필리핀은 중국에 1.24억달러에 달하는 수주를 수출했습니다. 자국의 최상급 농산품인 냉동 두리안이 중국시장에서 인기가 있는 것을 알게 된 후 말레이시아 농업 및 공업부 차관 심제친은 신선한 두리안을 하루빨리 중국 시장에 진출시킬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플라잉 스타트"은 시종 자유무역과 다자주의를 수호해온 양자의 확고한 행동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아세안 국가와의 경제무역 왕래에서 중국은 시종 호혜상생의 원칙을 강조했으며 여러 루트를 통해 아세안 나라들에 중국시장을 개방하고 아세안 국가의 지명도를 향상시켰습니다. 예하면 해마다 중국 광서 남녕에서 개최하는 중국-아세안박람회는 아주 많은 동남아 상품들이 순조롭게 중국 시장에 진출하도록 도왔습니다. 

"플라잉 스타트"는 양자가 각 영역에서의 심도있는 협력을 위해 저력을 비축한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중국-아세안 전략동반자관계 수립 15년이래 비록 이 기간 국제 및 지역정세에 복잡한 변화가 발생했지만 양자간 정치대화,경제무역협력, 인문교류, 안보 등 영역의 협력은 줄곧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남해문제에서 양자는 모두 외부 세력이 남해문제를 간섭하는 것을 반대하고 "남해행위준칙(COC)"이란 단일협상문건을 적극 추진하고 형성함으로써 하루빨리 협상이 종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싱가포르, 브루나이, 태국, 베트남, 필리핀의 군함과 아세안 각국의 약 1천명 장병들이 중국 광동 해당 해역에서 중국 해군과 해상연합훈련을 가졌으며 이는 아세안이 최초로 단일 국가와 진행하는 연합훈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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