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미국 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

2018-11-14 10:20:12 CRI

아베신조 일본총리가 13일 방문 온 펜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가지고 공동기자회견도 진행했다고 일본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양자는 조선반도 비핵화 등 문제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지만 무역불균형 문제에서는 여전히 의견이 존재합니다.

펜스 미국 부통령이 1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아시아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취임 후 세번째로 일본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13일 오전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총리관저에서 펜스 부통령과 회담을 가지고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조선반도 비핵화 문제에서 일본과 미국은 조선이 유엔안보리의 제재결의를 실속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허나 역사가 오랜 미국과 일본간의 무역불균형문제에 대해 펜스 부통령은 미국의 제품과 서비스가 일본 시장에서 공평경쟁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년 1월 개시될 일미무역협정협상과 관련해 일본은 새로운 무역협의가 포괄적인 자유무역협의가 되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지만 미국 무역부처는 자신들의 목표는 국회의 승인을 받은 포괄적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펜스 부통령은 협상의 관건내용에는 서비스가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협상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분석가들은 아베 정부가 줄곧 양자 무역협상의 내용에 서비스의 화물무역협정이 포함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은 국내의 반대의견을 감안해 내년 참의원 선거에서 지지를 얻기 위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허나 미국공화당은 중간 선거에서 하원 통제권을 상실한 후 무역 분야에서 보다 강경한 태도를 보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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