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EU, 브렉시트 협상 합의 이룩

2018-11-14 10:15:54 CRI

영국과 유럽연합이 13일 브렉시트 협상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습니다.

여론은 이는 영국과 유럽연합간 브렉시트 협상 1년만에 이룩한 큰 돌파라고 보고 있습니다.

롭 맥퍼슨 영국 총리관저 공보실장은 영국과 유럽연합이 어려운 협상을 거쳐 궁극적으로 브렉시트와 관련해 합의를 도출해냈다고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합의문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4일 오후 내각 회의를 열고 내각 성원들과 합의문 및 다음 단계 배치를 토론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관련 법률에 따라 브렉시트 합의문은 체결 전에 역시 영국 의화와 유럽연합 각 회원국의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전 영국 외무장관인 보리스 존슨 보수당 하원 의원은 13일 방금 달성한 협정은 영국을 유럽연합의 부속국으로 전락시킬 것이라며 자신은 의회에서 반대표를 넣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2016년 브렉시트와 관련해 국민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2017년 3월 29일 영국은 정식으로 유럽연합에 브렉시트 문서를 제출했습니다. 영국과 유럽연합의 합의문에 따라 영국은 내년 3월 29일 정식으로 유럽연합에서 탈퇴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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