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싱가포르 강연'에서 연설 발표

2018-11-14 10:02:42 CRI

현지시간으로 11월 13일 오전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싱가포르 강연'에서 <개방융통의 과정에 번영을 함께 일구어내고 공유하자>란 기조연설을 발표하고 현장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가 강연에 참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현재 중국과 싱가포르간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실무협력이 깊이있게 추진되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와 함께 경험을 총화하고 공감대를 모으며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양국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 정세에서 다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이행하고 상호존중과 호혜협력, 대소국 일률평등의 원칙을 견지하며 평화협상으로 모순과 이견을 해소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자유무역을 주장하며 무역의 공정성과 공평성을 지지한다며 자유는 공평무역의 전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글로벌행정과 자유무역에 문제점이 나타나면 발전의 안목으로 보고 개혁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야지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의 기본원칙을 어겨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번에 싱가포르에 와서 동아시아협력 지도자계열회의에도 참석함으로써 중국과 아세안간의 관계 발전을 한층 추동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은 세계 절반인구와 약 3분의 1의 무역량을 커버하게 된다며 이는 지역 국가들이 역내 경제일체화를 추진하는데 이롭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올해 관련 협상이 이미 실질적인 진전을 이룩했다며 중국은 호혜적이고 유연한 태도로 각측과 계속 협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각측의 공동 노력으로 2019년에 관련 협상을 마무리해 전면적이고 현대적이며 수준 높고 호혜성이 강한 협정을 체결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동아시아의 협력은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을 떠날 수 없다며 중국은 아세안 각국과 함께 노력해 <남해각측행위선언>을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이행하며 협상일치를 바탕으로 향후 3년내에 '남해행위준칙' 협상을 마무리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조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갈 것이며 중국은 싱가포르와 손잡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추동하고 중국과 싱가포르, 중국과 -아세안 관계와 협력을 계속 추진함으로써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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