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성대히 기념

2018-11-12 10:45:33 CRI

2018년 11월 11일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협정 체결 100주년 기념일입니다.

이날 세계 60여개 나라의 지도자와 유엔 등 여러 국제기구의 관계자, 수십개 국가의 대표가 파리에 모여 이 중요한 날을 기념했습니다.

100년 전의 11일 오전 11시, 독일은 협약국과 종전협정을 체결하고 투항을 선포했습니다. 이날 기념행사도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60여개 나라의 지도자, 여러 국제기구 관계자, 수십개 국가의 대표가 가을비를 무릅쓰고 개선문 앞에서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전쟁의 침통한 교훈을 명기해 평화를 가장 중요한 자리에 놓음으로써 역사의 비극이 재연되지 않도록 할 것을 각국에 촉구했습니다. 그는 또 연설에서 협애한 민족주의도 비난했습니다.

인류는 두차례 세계 대전의 아픔을 겪고 오늘날의 평화를 바꾸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몇년간 민족주의와 극단주의, 일방주의가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11일 오후 제1회 파리평화포럼 개막식에서 프랑스가 파리평화포럼을 창도한 것은 다자교류의 플랫폼을 구축해 각측이 협력으로 문제와 충돌을 해결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도 제1회 파리평화포럼 개막식에서 고립주의는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 세계가 직면한 최대의 도전은 몇개의 나라가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각 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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