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미국-유럽 안보협력의 공평성 강조

2018-11-11 15:32:13 CRI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0일 파리에서 제1차 세계대전 종전 백주년 기념행사 차로 프랑스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과 가진 회담에서 미국과 유럽 안보협력 등 의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회담 기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유럽 간 안보협력은 공평성에 보다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나토 군비 구조 최적화에 관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찬성한다며 '진정한 유럽부대' 구성과 나토의 유럽국가들이 군비를 추가할데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는 모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강대하고 안전한 유럽을 원하며 이에 도움을 줄 의향이 있지만 공평성을 전제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나토 군비의 대부분을 미국이 짊어지고 있지만 미국은 자신이 공정한 대우를 받았다는 확신이 들때 최대한의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취임 후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방위협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유럽개입구상'을 제출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미 10개 유럽 국가가 이에 참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앞서 군비문제와 관련해 여러 차례 유럽 국가를 비난했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ro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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