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수도 자동차 폭탄테러로 50명 사망

2018-11-11 15:13:46 CRI

소말리아 경찰측 인사가 10일 전한데 따르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9일 오후 발생한 자동차 폭탄테러로 50명이 숨지고 58명이 다쳤습니다. 현재 폐허에 파묻힌 추가인원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구조작업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9일 오후, 모가디슈에 위치한 소말리아 형사조사국 본부 부근에서 자동차 폭탄테러 세 건이 발생했습니다. 탄약을 실은 자동차 한대가 형사조사국본부 부근의 사하피 호텔을 향해 돌진해 오다가 폭발하고 탄약을 실은 또 다른 차량이 호텔과 형사조사국 본부 청사사이에서 폭발했습니다. 이어 탄약을 실은 세번째 차량이 호텔 뒤에 위치한 거리에서 폭발했습니다.

소말리아 급진조직인 "알샤바브"가 이번 테러를 주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엔 소말리아 구조팀과 아프리카연합 소말리아 평화유지군은 9일 저녁과 10일 각각 성명을 발표해 이번 테러사건을 규탄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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