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엔안보리 '다자주의와 유엔역할 강화' 공개변론회 주재

2018-11-11 15:10:02 CRI

유엔안보이사회 윤번의장이고 유엔 주재 중국 상임대표인 마조욱 대사가 9일 '국제평화 및 안보 수호:다자주의와 유엔역할 강화' 공개 변론회를 주재했습니다.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과 제73회 유엔총회 알 타니 대리의장, 인가 론다 킹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의장 등 유엔 주요 헌장기구 관계자들이 회원국과 함께 다자주의 지지, 유엔 역할 강화, 국제평화 및 안보 수호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제2차 세계대전 후 다자주의가 경제사회발전을 촉진하고 제3차 세계 대전 모면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며 최근 몇년간 다자주의는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과 기후변화 '파리협정' 등을 달성하는데서 고무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다자외교도 큰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국제상황의 불확실성과 불가예측성이 상승하고 있고 각 국의 상호 신뢰가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글로벌 도전이 날따라 만연되고 있지만 각국의 협력 의지와 수위는 오히려 내려가고 있다며 각측을 격려해 상호존중하고 호혜상생하며 다시 협력의 길로 복귀해 다자주의체계를 진작시키고 규칙을 토대로 한 질서를 수호하며 '유엔현장'이 진정으로 역할을 발휘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알 타니 제73회 유엔총회 대리의장은 에스피노사 유엔 총회 의장의 발언 내용을 선독하면서 다자주의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 기 유엔총회의 업무 중점이라며 다자주의가 복잡한 도전에 대처하는 유일한 길임이 증명됐다고 말했습니다.

마조욱 대사는 다자주의와 유엔의 역할은 대세의 흐름이며 민심이 바라는 바로 역사 발전이 올바른 방향을 대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조욱 대사는 2015년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유엔 총회 일반성 변론에서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할데 관한 중요한 이념을 체계적으로 천명해 인류가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는데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조욱 대사는 새 시대에서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고양하려면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준수하고 협력상생을 견지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이견 해결을 견지하고 모든 나라 간 평등을 견지해야 하며 다자주의에 대한 약속을 실속있게 시행해 각국 인민들이 혜택을 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70여개 국가 또는 국제기구 대표가 회의에서 발언했으며 발언 과정에 중국이 주최한 이번 공개 변론회를 보편적으로 높이 평가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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