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중미외교안보대화, 워싱턴서 개최

2018-11-10 15:15:30 CRI

현지 시간으로 11월 9일,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인 양결지 중앙외사사업위원회 사무실 주임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함께 워싱턴에서 제2회중미외교안보대화를 공동 주재했습니다. 국무위원인 위봉화 국방부장이 함께 참가했습니다.

중미 양자는 곧 아르헨티나 G20 정상회의 기간 있게 될 습근평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을 위한 준비사업과 관련해 깊이 있게 토의하고 중미 양자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국제 및 지역문제와 관련해 충분하게 소통했습니다. 이번 대화는 진솔하고 건설적이며 성과가 풍성합니다.

양결지 위원은 11월 1일 습근평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양호한 통화를 가지고 중미 양자가 양국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기반으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는 것과 아르헨티나 G20 정상회의 기간 회담할데 대해 공감대를 달성했다면서 이는 양국 실무팀에 노력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표했습니다.

양자는 정상외교가 중미관계발전전략에 대한 인솔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현 정세에서 곧 있게 될 양국 정상의 아르헨티나 회담은 중미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수호하는데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양자는 또 각자 전략의도와 관련해서 깊이 있게 소통했습니다. 중국측은 중국은 시종일관 세계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라면서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방어성 국방정책을 실행하고 군사력의 적당한 발전은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미국의 주권, 안보, 발전이익을 존중하며 미국 또한 마찬가지로 중국의 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을 존중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미국측은 미국의 전략의도와 대중국정책을 소개하고 미국은 중국의 경제발전을 환영하며 중국이 성공을 이룩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중국을 억제할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존중, 대등을 기반으로 건설적이고 성과가 풍성한 관계를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위봉화 국방부장은 중국은 시종 최대의 성의를 갖고 중미 양군관계를 발전시켰다면서 양자가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고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상호신뢰를 증진함으로써 양군관계가 양국관계의 안정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중미 양자는 양군이 각 급별의 교류를 유지하고 메커니즘적인 대화를 강화하고 소통을 증진하며 리스크를 줄일데 대해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대화에서 중국은 또 대만문제, 남해문제, 신강사무, 경제무역, 조선반도문제 등과 관련해 중국측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조선반도 문제와 관련해 양자는 미조 정상이 싱가포르회담에서 달성한 공감대가 적극 실행되고 있으며 미조 양국은 응당 긴밀하고 실질적인 소통을 유지해야 하며 유엔안보리의 해당 결의는 계속 집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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