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 비무장지대 감시초소 한 곳씩 보존 합의

2018-11-09 10:30:55 CRI

한국과 조선 군사당국은 비무장지대의 감시 초소 각각 한 곳씩 완전히 파괴하지 않고 원형상태로 보존하기로 합의했다고 한국 국방부가 8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이달 1일 시작된 비무장지대 감시 초소의 시범 철수작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조선 쌍방은 감시 초소 중 일부분은 계속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고 병력과 화기, 장비를 일체 철수하되 각각 한 곳씩 완전 파괴 대신 원형상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한국측은 반도 동부해안에서 제일 가까운 초소, 다시 말하면 1953년 조선전쟁 정전협정 체결후 설립한 첫 초소를 보존하게 됩니다. 한국 국방부는 역사적 상징성 및 보존 가치, 차후 평화적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초소를 보존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측은 중간지대에 있는 초소 한 곳을 보존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한국측은 또한 한국과 조선 군사 당국은 보존한 초소시설이 군사적 목적에 사용되지 않도록 계속 상호 확인과 관리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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