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폐막, 미국 '분렬'의 국회를 맞이

2018-11-07 18:18:56 CRI

민주당이 이날 있은 중간선거에서 국회 하원의 통제권을 탈환했으며 공화당은 상원의 다수당 지위를 보다 더 돈독히 했다고 미국 여러 매체들이 6일 저녁 전했습니다. 미 국회는 이로써 재차 '분렬'의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이 얻은 의석은 하원 다수상에 필요한 218석을 넘어 8년만에 하원을 재차 통제했습니다. 공화당은 인디안나, 미쑤리 등 주에서 국회 상원의 의석을 탈환했으며 상원 다수당의 지위를 보다 더 돈독히 했습니다. 차기 국회는 2019년 초 직무를 이행하게 됩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의료보험, 이민, 경제가 이번 선거에서 제일 관심하는 3대 의제로 되었습니다.  약 2/3의 유권자들은 투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지 혹은 반대를 표달할수 있길 바랐습니다.

분석 인사들은 국회가 '분렬'상태에 빠지거나 보다 많은 정치 난국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하원 다수당의 지위를 빌어 트럼프 정부의 내정과 외교사무에 보다 많은 견제를 할 수 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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