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 민간단체, 조선 금강산에서 함께 행사 개최

2018-11-05 21:07:33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해 조한민간 단체는 3일부터 4일까지 금강산에서 함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조선의 민족화해협의회와 한국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그리고 조한 각 계 대표단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양측 대표는 단결집회 발언에서 남북의 모든 정당과 단체, 인사들은 정치나 신앙, 당파, 주장 등 차이를 넘어 민족의 공통된 요구와 이익을 우선 위치에 놓고 단결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조한 대표들은 또한 각 부문별 단체 회동을 진행했는데 양측은 모두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통일의 이정표로 삼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올해 4월27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김정은 최고 지도자가 판문점에서 회동하고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양측은 조선반도 비핵화와 휴전메커니즘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선포했습니다. 9월19일, 두 지도자는 평양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하고 하루 속히 반도의 비핵화 진척을 추동하며 남북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으로 평화의 땅으로 만들데 관해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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