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 '올림픽 공동개최' 의향 IOC에 전달키로

2018-11-03 17:00:16

한국과 조선은 2일 조선 개성에 위치한 한조공동연락사무소에서 스포츠분조회담을 진행하고 한국과 조선의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의향을 담은 서신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전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회의 직후 한국 측은 연합 보도기사를 통해 양측은 2020년 도쿄올림픽 등 국제스포츠경기에 공동 참석하는데 합의했으며 IOC와 각 국제 단일 스포츠종목 조직기구와 함께 한국과 조선이 단일팀을 구성해 경기에 참석하는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2019년 세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실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양측은 스포츠 사업의 공동발전 추진을 목표로 상대측이 주관하는 국제스포츠경기에 상호 선수를 파견할 데 대해 협상했으며 동시에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의미가 있는 적절한 시점에 친선경기와 같은 스포츠 분야의 교류를 진행할 데 대해서도 협상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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