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부 이란 원유 수입국에 대한 제재 면제 검토

2018-10-31 15:14:32 CRI

미 국무부는 30일 미국이 일부 이란 원유수입국들에 대한 제재 면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그 전제는 이런 나라들이 이란으로부터의 수입원유의 규모를 대폭 줄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로버트 팔라디노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이란으로부터 수입하는 원유를 감소하는 나라들을 분석하고 수입량을 대폭 줄이는 나라들에 대한 제재를 면제할데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렇지만 어떤 나라들에 면제권을 주고 면제의 기한은 언제인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로버트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또한 미국은 계속 이란에 대해 "극한압박'정책을 시행하고 각 나라들이 이란에서 원유를 전혀 수입하지 않는 목표를 하루속히 실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올해 5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이란 핵문제 전면 합의 퇴출을 선포하고 대이란 제재를 재개했습니다. 8월 미국은 이란에 대해 금융과 금속, 광산, 자동차 등 일련의 비 에너지 분야의 제재를 재개했고 11월 에너지 및 석유거래와 중앙은행 거래 등 분야에서 대이란 제재를 재개하며 이 제재의 대상에는 이란에서 원유를 수입하는 외국기업들도 망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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