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수도서 총격사건 발생

2018-10-29 11:42:01 CRI

28일 오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석유부 건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스리랑카 경찰측이 이날 밝혔습니다.

경찰측 대변인은 28일 오후, 일전에 시리세나 대통령에 의해 해산된 정부 석유자원개발부 라나퉁가 장관이 석유부로 진입하려 할 때 항의활동을 하던 석유부 근로자들이 소란을 일으켰고 라나퉁가 장관의 보안요원이 총을 쏘아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했습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26일 저녁 위크레메싱게의 총리직을 해임하고 정부의 내각을 해산하며 라자팍세 전 대통령을 신임 총리로 임명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위크레메싱게 총리는 총리직을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총리의 변경은 반드시 의회 투표를 거쳐야 한다고 언급했고 이어 스리랑카 일부 민중들이 거리에서 경축하거나 항의활동을 벌였습니다.

자야수리야 스리랑카 국회의장은 27일 냉정을 유지할 것을 각 측에 호소하면서 국회는 헌법의 규정에 맞는 민주적인 방식으로 현재의 정치적 곤경을 해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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