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세계투자포럼 개막

2018-10-23 11:41:46 CRI

유엔무역개발회의에서 주최한 2018세계투자포럼이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160개 나라에서 온 6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투자정책과 환경개선을 통한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의 순조로운 실현을 촉진하는 것과 관련해 함께 토의했습니다.

무키사 키투이 유엔무역개발회의 사무총장은 포럼 개막식에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세계 경제는 여전히 취약하다며 글로벌 외국직접투자는 여전히 금융위기 발생 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키투이 사무총장은 뿐만 아니라 긴장한 무역관계로 지난해와 올해 글로벌 외국 직접투자가 급감했다며 이는 유엔의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의 실행에 불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15년 유엔은 빈곤 퇴치, 기아 퇴치, 기후변화대처, 지속가능발전 등을 취지로 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핵심을 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통과했습니다. 

유엔무역개발회의는 세계투자 완화추세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의정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전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2017년 글로벌 외국직접투자 총액이 대폭으로 하락해 그 전해에 비해 23% 줄었고 특히 2018년 상반년에는 동기 대비 41% 급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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