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중국-중동부유럽국가 지방지도자회의 불가리아서 개최

2018-10-21 15:54:35 CRI

제4차 중국-중동부 유럽국가 지방지도자회의가 20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는 "소피아공동인식"을 발표하고 각 영역의 지방협력을 심화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조건명(曺建明)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은 개막식에서 한 축사에서 "16+1협력"은 중국과 중동부 유럽국가관계를 부단히 격상시키고 실무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중국과 유럽간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내실을 더욱 풍부히 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중동부 유럽국가와 함께 지방협력의 지위를 한층 격상시키고 협력영역을 확대하며 민의기반을 한층 다짐으로써 "16+1협력"의 수준을 향상하고 중국과 유럽관계발전에 새 힘을 부여할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는 축사에서 제7차 중국-중동부유럽국가 정상회담후 불과 3개월만에 "16+1협력" 지방지도자회의를 개최한 것은 양자간 협력이 한층 확대되고 정치관계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며 지방협력이 양자관계발전의 동력임을 의미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회의에서 발표한 "소피아공동인식"은 "일대일로"구상이 지방협력에 중요한 기회를 가져왔다고 강조하고 지방협력이 "16+1협력"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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