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대다수 글로벌 경제체제 혁신능력 부족

2018-10-17 16:40:30


세계경제포럼은 17일, "글로벌경쟁력보고서" 최신호를 통해 현재 디지털과학기술이 발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나 대다수의 경제체제가 혁신 능력면에서 충분한 준비를 갖추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글로벌경쟁력 종합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은 노동력시장과 금융시스템 분야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한편으로는 사회구조가 취약하고 안전 상황이 악화되는 등 문제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와 3위는 각각 싱가포르와 독일이 차지했습니다. 중국은 28위를 차지했으며 브릭스 국가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중국은 시장 규모, 혁신 능력, 정보기술의 응용, 인프라 시설 등 분야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무역의 긴장국면이 날을 따라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보고서는 개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보고서는 저관세와 비관세 장벽, 외국 노동자 고용 편리성, 특허 신청 협력 등 개방성 지수에서 우위를 나타내는 경제체가 혁신과 시장효율 등 면에서 훌륭한 점수를 받을 수 있고 향후 개방을 확대하는 것은 글로벌 경제의 건강한 발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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