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쿤, 칩 사건을 이용해 대중국 억제정책 제정을 지지하려는 것은 나쁘다

2018-10-17 11:33:45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일전에 글을 발표해 중국의 관련 부문이 미국의 약 30개 회사 제품에 일종 마이크로 칩을 삽입해 이런 회사들의 비밀을 얻어 내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글이 발표되자 애플 컴퓨터회사를 망라해 아마존, 슈퍼 마이크로회사 등 관련 회사들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그들은 회사의 제품에 외계 칩이 삽입되지 않았고 보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일찍 미국 정부에 이 일을 보고한 적도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국토안전부도 그 후 발표한 성명에서 이런 회사들의 반박성명에 대해 의심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가 보도를 발표한 날, 미국의 유명국제문제 전문가이며 "중국통"이라 불리는 로버트 쿤 박사는 블룸버그의 한 생방송 TV프로그램에서 패널을 담당했습니다. 이날 소위 "중국 간첩 칩"과 관련된 질문에서 쿤 전문가는 컴퓨터에 악의적인 칩을 삽입해 일부 회사의 작은 비밀을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일단 발견되면 전반 국가의 업무공급사슬을 배상해야 하는데 이렇게 놓고볼 때 그 누구도 득보다 실이 많은 이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쿤 전문가는 또한 칩 사건과 관련해 자신은 세부적인 사항은 파악한 것이 없으므로 진위에 대해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많은 상황에서 이런 화제는 과장으로 가득한 수분 투성이며 아울러 많은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믿고 싶은 설법에 치우치는 경향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쿤 전문가는 "간첩 칩" 사건은 원래 큰 일이 아니었지만 일부 사람들이 이 사건을 이용해 미국이 제정하는 새로운 대중국 억제정책을 지지하려는 것인데 이것은 참 나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버드대학 아시아센터 고급연구원 윌리엄 오버헐트 박사는 소위 말하는 "간첩 칩" 존재 여부는 "사실적"문제라며 전문인원들이 시스템에 따라 검사측정하면 바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윌리엄 박사는 한 면으로 보도기구인 블룸버그가 사실 확인시 전문적인 태도가 있어야 하며 또한 이와 함께 아주 엄격한 제도가 있는 아마존 역시 경솔하게 태도표시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경솔한 태도 표시는 회사의 주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시일의 여유가 주어지면 반드시 진상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분을 밝히지 않은 미국 대학교의 칩 제조 전문 박사는 블룸버그의 보도는 기본적인 전문상식이 결여된 보도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컴퓨터에 하드웨어를 삽입하는 방법은 아주 저급적인 조작이며 또한 쉽게 증거가 드러난다며 그 어떤 국가든지 이런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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