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조선 고위급 회담 진행

2018-10-15 21:52:12 CRI

한국과 조선 고위급 회담 진행

한국과 조선이 15일 고위급 회담을 갖고 11월 말 혹은 12월 초 철도와 도로의 접목 등 프로젝트 개공식을 진행하기로 상정했습니다. 회담은 또한 체육회담을 하고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유치를 토론했습니다.

이날 회담후 쌍방은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고 상기 정보를 밝혔습니다.

'합동취재단'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한국과 조선 고위급별 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렸습니다. 한국 대표단은 조명균 한국 통일부 장관이 수석대표를 담임했으며 조선측 대표단은 리선권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담임했습니다.

조명균 수석대표는 발언에서 한조 수반이 발표한 '9월 평균 공동선언' 구체조치의 공감대를 조속히 실행할 것을 바랐습니다. 리선권 수석대표는 오늘날 조선과 한국 쌍방의 회담 진행이 점차 정상상태로 되었다고 하면서 회담은 응당 실질적이고 성과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회담후 한국과 조선이 발표한 공동보도문은 11월 말이거나 12월 초 철도, 도로의 접목과 현대화한 프로젝트  개공식을 계획하며 10월 하순과 11월 초 각기 동서 해안선 철도에 현지 고찰을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한국조선 쌍방은 또한 11월 금강산에서 적십자회담을 진행하고 이산가족 상봉소의 보수 등 작업을 토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밖에 쌍방은 조선예술단의 한국방문공연 사항과 관련하여 협상했으며 10월에 삼림영역, 보건의료영역 등의 회담을 하기로 상정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