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베이징-도쿄 포럼 도쿄서 개최

2018-10-15 17:31:48 CRI

중국외국문국(중국국제출판그룹)과 일본 언론 NPO가 공동 주최한 제14회 베이징-도쿄 포럼이 14일부터 15일까지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상호 신임과 협력을 심화하고 함께 아시아 및 세계의 평화발전의 책임을 짊어지자-중일평화우호조약체결의 현실적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자"입니다.

중일 양국의 정치, 경제, 학술 등 분야의 백여명 관계자들이 정치의 상호신임, 경제무역협력, 안전보장 등 중요한 의제와 관련해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서린(徐麟)중국 선전부 부장이며 중국 국무원보도판공실 주임은 포럼 개막식 연설에서 올해는 중일평화우호조약체결 40주년이 되는 해이며 또한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이 "40주년"이 갖고 있는 의미는 많고 상호 관련이 있다며 현재의 중일관계를 잘 파악하고 미봉하는데 소중한 계시를 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 중의 중요한 계시는 평화, 우호, 협력이며 중일관계 발전에서 시종 잘 파악해야 할 큰 방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일본 전 총리는 개막식 연설에서 현재 경제 글로벌화를 망라한 현 국제질서는 혼란해 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은 모두 현유의 질서하에 발전을 실현했으며 이 질서가 아시아 나아가 세계 이익에 부합하도록 수호하고 보완해 왔다고 언급하며 일중 양국은 마땅히 제휴해 이 책임을 짊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베이징-도쿄 포럼은 2005년에 창설되었으며 해마다 한차례씩 개최되는데 베이징과 도쿄에서 윤번으로 진행됩니다. 해당 포럼은 이미 중일 양국간 급별이 비교적 높고 규모가 큰 관민 교류의 플랫폼으로 되었으며 양국 관계 발전을 촉진하고 민중들의 상호 이해와 신임을 증진하는 등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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