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SCO 회원국 정부 정상(총리) 이사회 제17차 회의에 참석

2018-10-13 15:21:23

현지 시간으로 10월12일 오후,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두샨베 국빈관에서 개최된 상해협력기구회원국 정부 정상(총리) 이사회 제17차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코히르 라술조다 타지키스탄 총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 사긴타예프 바흐쟌 카자흐스탄 총리, 아불가지예프 키르키즈스탄 총리, 아리포프 우즈베키스탄 총리, 인도정부 대표 및 옵서버국 대표 등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연설에서 상해협력기구 설립 17년간 협력성과가 풍성하다며 상해협력기구는 유라시아대륙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역내의 발전, 번영을 촉진하는데서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한 올해 6월, 상해협력기구 확대 회원 첫 정상회의를 중국 청도에서 개최했다며 습근평 주석과 각 국 지도자들은 새로운 정세하에 더한층 "상해정신"을 고양하고 신구회원국의 단결과 상호 신임을 증진하며 더욱 밀접한 상해협력기구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할데 관해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함으로써 상해협력기구의 미래 발전에 강한 원동력을 주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현 국제정세에는 불 안정하고 불확정한 요소들이 많다며 중국 측은 상해협력기구 회원국들과 함께 "청도선언"을 잘 실행하고 발전전략을 접목하며 정책적인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고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며 각 국의 공동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큰 역할을 발휘 할 용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여섯가지로 나누어 언급했습니다.

첫째, 안전협력을 심화하고 공동발전의 믿음직한 장벽을 다져야 합니다.

둘째, 다자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며 공동발전의 거대한 잠재력을 방출해야 합니다.

셋째, 국제생산능력협력을 추진하며 공동발전의 효과적인 경로를 확대해야 합니다.

넷째, 상호연결과 소통을 보완하며 공동발전의 잠재성장력을 증강해야 합니다.

다섯째, 혁신견인을 강화하고 공동발전의 신동력을 육성해야 합니다.

여섯째, 인문교류를 촉진하고 공동발전의 민의의 기초를 다져야 합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한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개혁개방을 견지하는 중국의 큰 방향은 변함이 없다며 계속 개혁을 심화하고 더한층 시장준입을 늘리며 지식재산권을 확실히 보호하고 내 외자 기업을 동일시 하고 공평경쟁의 상업운영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상해협력기구는 "일대일로"창의의 첫 창의지이며 또한 "일대일로" 건설의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마땅히 역내 국가의 개방협력, 공동발전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상해정신"의 인도하에 상호신임하고 상호윈윈하며 제휴해 상해협력기구의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지도자들과 대표들은 현 정세하에 역내의 국가들이 특히 단결을 강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함께 역내의 안전, 안정, 발전의 좋은 추세를 유지하며 무역투자 자유화 편리화 수준을 높이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제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러면서 각 측은 기회를 틀어쥐고 계속 "상해정신"에 따라 청도정상회의 성과를 전면 실시하며 무역, 투자, 에너지, 농업, 인문교류협력을 촉진하며 테러리즘과 극단세력을 공동으로 타격하고 역내 국가들의 협력을 위해 안정한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이극강 총리와 회의에 참석한 회원국 지도자들은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발표했으며 상해협력기구 경제무역, 과학기술, 환경보호 등 분야의 여러가지 결의와 협력 문서를 비준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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