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통령, 아프리카와의 무역서 본위화폐 결제 호소

2018-10-11 11:01:50 CRI

에르도간 터키 대통령이 10일, 아프리카 나라와 터키의 상업 무역에서 본위화폐로 결제하여 외화거래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에르도간 대통령은 이날 이스탐불에서 터키-아프리카경제무역포럼에 참석하면서 터키 본위화폐 리라가 대폭 평가절하하면서 무역에서 본위화폐로 결제하는 것이 우선사안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에르도간 대통령은 터키는 이미 본위화폐로 무역 내왕을 보강할 준비가 되여 있으며 터키의 주요 무역동반자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벗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터키 경제는 높은 인플레와 고액의 외채, 경상구좌의 거액의 적자 등 심각한 문제들에 부딪쳤습니다. 8월 중순 터키 리라가 수일내에 대폭 평가절하했습니다.

이에 앞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달러에 의존하는 하루하루가 "편리"가 아니라 "부담"이라고 지적했었습니다.

지난달 터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17.75%에서 24%로 상향조절하고 통화긴축 정책을 계속 실행하며 인플레 억제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 인플레가 크게 개선될때까지 가격을 안정시킬거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