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장애인 아시안 게임 개막, 중국선수 사상 최고

2018-10-07 11:41:01

제3회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6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43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3000여명의 선수들이 이번 경기대회에 참석했고 그 중 232명의 중국선수들이 장애인 아시안 게임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6일 저녁에 개최된 제3회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막식은 다운트카운과 입장식, 예술공연, 성화점화 등 부분으로 구성되었고 중국 대표단은 "안녕, 인도네시아"라는 슬로건을 들고 입장해 현장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습니다.

1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경기대회는 양궁과 육상, 배드민턴 등 18개 종목을 두었으며 43개 나라와 지역의 3000명 선수가 금메달 568매를 다투게 됩니다.

중국 선수들은 역도와 사격, 수영 등 15개 종목에 참석하며 이번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참석한 232명의 중국 선수 중 2016년 리오데자네이로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57명이고 125명은 이번에 처음으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참석했습니다.

극동 및 남태평양지역 장애인대회에서 기원한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1975년에 첫 회를 개최해 2010년에 장애인 아시안게임으로 개명했으며 제1회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중국 광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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