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 국제사법재판소 소관 문제와 관련된 관련 의정서에서 탈퇴

2018-10-04 10:12:10 CRI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3일, 미국은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조약>중 국제사법재판소 소관 문제와 관련된 관련 의정서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사법재판소의 소관 문제인 <'비엔나 외교관계 공약' 중의 강제적으로 분쟁을 해결하는 임의성 의정서>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볼턴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은 팔레스타인이 일전에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이전문제와 관련해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한 일과 연관된다고 밝혔습니다. 

볼턴 보좌관은 트럼프정부는 미국은 국제사법재판소 소관의 국제조약에 예속된 모든 국제조약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29일 팔레스타인은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하고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것은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조약>을 위반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2017년 12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임을 인정한다고 선포했습니다. 2018년 5월 미국은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했고 팔레스타인측은 이에 강력한 반대를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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