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준 의장, 점진적 금리 인상으로 경제리스크 방지할 것 재천명

2018-10-03 15:44:34 CRI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2일 현재 미국 경제가 낮은 실업률 및 인플레이션이 병존하는 시기에 처해 있다며 미국 경제의 확장세를 유지하고 인플레이션 예기 통제력 상실, 경제 과열 등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미연준은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날 미국 국가비즈니스경제협회 제60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인플레 예기 통제력 상실은 미연준이 현재 경계해야 할 첫째가는 리스크라며 비록 조사 데이터와 금융시장에 대한 예기에서 현재 미국의 장기적 인플레이션 예기치가 안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미연준은 여전히 인플레이션 기대치의 변동에 경각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미연준은 또 낮은 실업률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미국의 자연 실업률이 미연준의 예기치 보다 낮을 수 있는 등 리스크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상술한 3대 리스크 외에도 파월 의장은 또 미연준은 금리 인상 시 해외 경제성장, 무역분쟁의 영향, 금융 안정 등 요소를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연준은 9월 26일 연방기금 금리 목표 구간을 2%-2.25%로 25%포인트 인상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이는 미연준이 올해 세번째로 금리를 인상한 것입니다.

2015년 12월에 이번 금리 인상 주기를 시작한 후부터 미연준은 이미 금리를 8차례 인상했으며 금융 위기 후 출범한 극도로 완화된 통화정책에서 벗어나기 위해 점진적으로 자산 부채표를 줄여왔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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