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재해지역 인도주의구조 긴급 필요

2018-10-03 15:01:29 CRI

현지시간으로 9월 28일 오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7.7급의 지진 및 쓰나미로 아름다웠던 해변도시가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지진과 쓰나미가 강타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수부인 팔루시의 전력시스템은 기본상 파괴되었고 교통과 통신시설도 심각하게 훼손되었으며 구원물자도 짧은 시간내에 제때에 충분히 이재민들한테 전달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현지 일부 거리에는 이재민들이 "음식이 필요하다", "도움이 필요하다"는 피켓을 들고 있습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술라웨시섬 재해지역에서 4만 6천명 어린이와 1만 4천명 노인을 비롯한 19만 1천명의 이재민이 인도주의 긴급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재해지역에는 음료수, 식품, 텐트, 옷, 보건시설, 담요 등 물자가 여전히 부족하고 재해지역 병원은 이미 과부하 운영에 있으며 병상, 약품 및 의료진이 결핍한 상황입니다. 술라웨시섬은 14일간 비상상황 돌입을 선언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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