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재차 조선방문 예정

2018-10-03 11:54:24 CRI

미 국무부는 2일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이번 달 7일 재차 조선을 방문해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와 회담할 계획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노어트 미 국부무 대변인은 이날 뉴스브리핑에서 이 소식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폼페이오 장관과 김정은 최고 령도자 간 이번 회담의 구체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미국과 조선은 줄곧 대화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선이 전적으로 핵을 포기하도록 하는 미국의 목표도 변하지 않았다고 재천명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9월 26일 폼페이오가 조미 정상의 싱가포르 회담 약속 실행을 추동하기 위해 10월에 조선을 방문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폼페이오는 원래 8월 하순 조선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조선반도 비핵화문제에서 "충족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는 이유로 중단되었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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