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공공포럼 개막

2018-10-03 10:27:21 CRI

세계무역기구 공공포럼이 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무역 2030'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2030년 및 이후의 무역 발전과 기술 진보가 무역에 주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세계무역기구 공공포럼은 세계무역기구가 해마다 진행하는 최대 규모의 공공행사입니다.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올해 공공포럼에서 각국의 정부관원, 경제계 리더 및 전문가 등 2500여명이 기술발전이 무역에 가져다준 변화에 대해 탐구 토론하고 2030년 및 이후의 지속가능무역의 발전에 대해 토론하게 됩니다.

호베르토 아제베도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은 개막식에서 일취월장하는 기술 발전이 현재 무역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에 도전하고 있다며 적절한 정책에 따라 기술 발전은 무역성장을 크게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사무차장인 에릭 솔하임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은 발언에서 무역이 지속가능발전을 지지하는 면에서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무역정책은 반드시 미래지향적이어야 하며 환경보호와 생태 회복력을 강화하는데 유리하고 모든 사람의 번영과 복지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알리바바그룹 마운(馬雲) 회장도 발제자 중 일원으로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마운 회장은 2030년이 되면 99%의 무역이 온라인으로 거래되며 80%의 중소기업이 전자상거래와 자유무역의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030년에 가서는 인터넷 제조만 있을 뿐 더 이상 중국제조, 미국제조, 스위스제조가 없게 된다며 무역 적자는 지난 공업세기의 용어로 인터넷시대에서 우리는 무역의 품질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미무역마찰에 언급해 마운 회장은 21세기에 갈등이 없는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터넷과 혁신은 그 대책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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