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회, 살리흐를 신임 대통령으로 선출

2018-10-03 09:39:28 CRI

이라크 새로운 한기 의회가 2일 회의에서 이라크쿠르드자치구 전 총리인 바르함 살리흐를 신임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이라크의회가 실시한 이날 제1라운드 투표에서 어느 후보도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3 이상의 선거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제2라운드 투표에서 쿠르드 애국 동맹 후보 살리흐가 투표에 참가한 272명 의원 중 219표를 얻어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습니다. 

살리흐 당선자는 곧 바로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그는 축사에서 이라크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큰 영예라며 이라크의 통일과 독립을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60년에 출생한 살리흐는 이라크정부 부총리와 쿠르드자치구정부 총리직을 역임했습니다.

이라크전쟁 후 각측은 정치합의를 통해 이라크 정부 총리는 인구가 많은 시아파에서 맡고 의회 의장은 수니파, 대통령은 쿠르드인이 맡기로 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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