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주시, '유엔 해비타트상' 수상

2018-10-02 09:49:17 CRI

올해 10월 1일은 세계 주거의 날입니다. 이날 '유엔 해비타트상' 시상식이 유엔인간주거계획 본부 소재지 나이로비에서 진행됐습니다.

중국 서주(徐州)시를 망라한 도시, 프로젝트, 개인이 인간주거 분야의 최고상인 '유엔 해비타트상'을 수상했습니다.

'유엔 해비타트상'은 유엔인간주거계획이 인류 주거 조건개선에서 뛰어난 기여를 한 정부, 조직, 개인 및 프로젝트를 표창하기 위해 1989년에 설립한 세계 인간주거분야의 최고상으로 각국 정부의 중시를 받았습니다.

해마다 약 5개 상을 수여하고 있는 '유엔 해비타트상'의 올해 명단에는 서주시가 유일한 수상도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국 동부에 위치한 서주는 중요한 석탄기지 및 자원형 도시로 최근 몇년간 산업 전환, 고체폐기물처리, 재생가능에너지 활용 등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세계 주거의 날 주제는 '도시고체쓰레기 관리'입니다.

유엔인간주거계획은 서주시에 대한 최고상 수여식에서 인구가 천만명이 넘는 서주시가 고체 폐기물 처리에서 일부 도전에 직면했지만 주민의 쓰레기 분리수거를 장려하는 등 방식을 통해 3분의 1이 넘는 가정의 쓰레기가 회수활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주시 외, 쿠바에서 실시한 신 도시의정 국가행동계획 2017-2036, 트리 라즈마하리니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시장, 무아사 케냐 마싸레 청소년 환경보전센터 의장, 세라젤딘 국제도시개발연구소 부소장이 올해의  '유엔 해비타트상'을 수상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