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부, 중국 실무팀 운행기제 발표

2018-10-02 09:36:25 CRI

현지시간으로 10월 1일 이탈리아 정부 중국실무팀 가동식이 이탈리아 경제개발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미켈 제라치 차관은 향후 정부와 민간 각 영역 자원을 통합해 중국과의 협력 효율을 한층 제고하고 중국의 발전이 가져다 준 중요한 기회를 포착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라치 차관은 중국은 개혁개방의 40년간 괄목할만한 경제성과를 이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프랑스와 독일 등 기타 주요 구미 국가와 비교해 볼때 이탈리아와 중국 발전협력 효율이 여전히 높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제라치 차관은 중국 실무팀은 거시정책과 인프라, 소프트웨어서비스, 제3국 협력 등 4개 분야에서 중국과 내실있는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이탈리아 측은 여러 부처로 구성된 지도소조를 설립하고 정부 각 부처와 민간 기구의 행동을 조율함으로써 대중국 협력의 국가체계를 형성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이서우(李瑞宇) 이탈리아 주재 중국 대사는 중국과 이탈리아의 진일보적인 협력은 양호한 기반을 갖고 있다며 거대한 기회에 직면해 양자가 공동으로 노력해 양국협력관계의 더 한층 발전을 추동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올해 8월 20일 이탈리아 경제개발부는 사이트를 통해 "중국특별실무팀" 기제를 정식 가동하며 정부와 관련 협회, 민간 기구간 대화협조를 통해 대중국 경제무역관계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국가전략 체계를 제정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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