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의 강진.쓰나미 사망자 384명으로 증가

2018-09-29 19:57:30 CRI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에서 28일 오후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29일 13시까지  384명이  숨지고 540여명이 부상했다고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이 29일 확인했습니다.

수토퍼 국가재난방지청 대변인은 자카르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진중에서 약 80킬로미터 떨어진 중부 술라웨시주 수부 팔루시가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사망자의 급증으로 일부 환자들은 노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연합구조팀이 지금 조난자 수색구조와 신분확인작업을 하고 있다며 국가재난방지청은 진중 소재지인 동갈라 현의 수치를 아직 장악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해로 인한 사망자와 재산손실이 보다 심각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8일 오후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 주 동갈라 리젠시(군·郡) 일대에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해역에서 높이 1.5미터~2미터의 쓰나미가 유발되었습니다. 한편 지진발생후 진중 부근에서 규모 5이상 지진이 11차 발생했습니다.
 
현재 팔루시 비행장은 폐쇄 상태이며 대부분 재해지역의 전력공급도 회복되지 않았고 부분적인 도로교통이 중단되어 구조작업에 큰 어려움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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