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서 강진.쓰나미로 48명 사망

2018-09-29 16:37:06 CRI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에서 28일 오후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이미 48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부상했으며 수천채의 가옥과 일부 병원, 의료센터, 호텔, 교량 등 건물이 훼손되었다고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이 29일 전했습니다.

수토퍼 국가재난방지청 대변인은 자카르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9일 10시까지 이번 재해로 최소 48명이 숨지고 356명이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국가재난방지청과 수색구조센터, 군경, 의료기구,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연합구조팀이 수색구조 진행 중이며 재해구조 물자도 잇달아 재해지역에 운송되고 있습니다.

수토퍼 대변인은 수색구조 작업과 통계작업이 계속됨에 따라 재해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도 계속 늘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28일 오후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 주 동갈라 리젠시(군·郡) 일대에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해역에서 높이 1.5미터~2미터의 쓰나미가 유발되었습니다. 한편 지진발생후 진중 부근에서 규모 5이상 지진이 11차 발생했습니다.
 
현재 팔루시 비행장은 폐쇄 상태이며 대부분 재해지역의 전력공급도 회복되지 않았고 부분적인 도로교통이 중단되어 구조작업에 큰 어려움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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