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조선 핵폐기 시간표 설정하지 않을 것”

2018-09-27 15:35:4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 자신은 조선의 핵폐기에 시간표를 설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조 정상 모두 합의를 이룰 의향이 있고, 조선도 앞으로 더 많은 핵폐기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지만 자신은 조선의 비핵화 문제에서 '시간 게임'에 말려들지 않을 것이며 조선이 핵을 폐기하는데 2년이 걸리든 3년이 걸리든 개의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 국무부는 이날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오는 10월 조선을 방문해 미조 정상이 싱가포르 회담에서 한 약속의 실행을 추동함과 동시에 양국 정상의 2차 회담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6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뉴욕에서 양자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회담에 앞서 일본과 미국의 대조선 태도와 조치에 '중대한 전환적'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한편 백악관은 회담 후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신조 총리는 조선반도 정세의 최신 진전을 토론했고 조선에 계속 압력을 가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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