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안보리 국제평화안보수호 공개회의 참석

2018-09-27 13:10:43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현지시간으로 9월 26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안보이사회 국제평화안보수호 공개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국제 평화와 안보를 수호하는 것은 유엔 헌장이 안보이사회에 부여한 첫째가는 직책이자 안보리 전체 회원의 공동한 책임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국제 평화와 안보가 직면한 복잡한 도전에 직면해 안보리는 헌장에서 수권한 공정한 직책을 이행하는 것을 견지하고 정치적 해결의 기본방향을 견지하며 단결을 강화하고 공통인식을 추진하며 통일적인 기획과 공조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핵확산방지문제에서 국제핵확산방지체계를 공고히하고 보완하며, 핵확산방지협약의 실시를 균형적으로 추진하고,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등 중국측의 3가지 주장을 천명했습니다.

한편 왕의 부장은 조선반도에 뚜렷한 완화추세가 나타났고 중국측도 이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우리는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틀어쥐어 각측이 정치적 약속을 실제행동으로 전환하고 반도 비핵화와 평화메커니즘 구축의 큰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며 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조속히 실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에 대한 엄숙한 약속을 지키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당대 국제체계를 확고하게 수호하며 자국이 짊어진 국제적 책임과 의무를 참답게 이행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마땅히 공동으로 노력해 공동 건설과 공유를 견지하여 함께 평화와 안보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시종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개입하지 않는 원칙을 견지해 왔으며 중국의 이러한 외교 전통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칭찬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과거에는 물론 현재와 앞으로도 모든 나라의 내정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에 대한 터무니없는 질책 또한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다른 국가들도 유엔 헌장의 취지를 수호하고 타국의 내정에 개입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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