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려원 여사, 제73회 유엔총회 결핵 예방치료 고위급회의 개막식에서 화상연설 발표

2018-09-27 11:26:32

제73회 유엔총회 결핵 예방 치료 고위급 회의가 9월 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습근평 국가주석의 부인, 세계보건기구 결핵 및 에이즈 예방치료 친선대사 팽려원(彭麗媛)여사가 초청에 의해 결핵 퇴치 걸출인사 대표로서 회의 개막식에서 화상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팽려원 여사는 현장 참여자들과 세계보건기구 결핵 및 에이즈 예방치료 친선대사와 중국 결핵 예방 치료 홍보대사를 담임한 10여년 간의 경력과 소감을 공유한 동시에 중국 결핵 예방치료 실무자와 의무홍보자들이 기층에서 묵묵히 기여하는 감동적인 사적들을 소개했습니다.

팽려원 여사는 70만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망라한 중국 정부와 사회 각계의 관심과 사랑, 중시가 있기에 중국 결핵 예방 치료는 최근 몇년간 빠르게 발전했으며 광범한 환자들이 보다 적시적이고 효과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현재 결핵 예방 치료는 일부 지역의 빈곤퇴치작업의 중요한 내용이 되고 있으며 결핵 환자들의 발견율과 완치율이 계속 높아지고 발병률과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어 많은 환자들이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인들의 결핵 예방 치료 지식 인지율은 75% 이상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팽려원 여사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들의 공동 노력으로 세계 결핵 예방과 치료 작업이 중요한 성과를 이룩했지만 결핵 예방과 치료분야에서 인류는 여전히 준엄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세계보건기구가 이미 "결핵 억제 전략"을 채택했고 각국은 마땅히 협력해 결핵병의 영향을 받은 수천만 인민들의 생활을 개변하고 결핵병의 만연을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에스피노사 본기 유엔 총회 의장이 주재한 회의에서는 "결핵 예방 치료에 관한 정치선언"을 채택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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