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라크 전쟁 발발 38주년 기념 열병식 무장괴한 습격 당해

2018-09-23 11:41:08

습격 현장에서 부상자를 호송하고 있다

습격 현장에서 부상자를 호송하고 있다

무장괴한 일당이 22일 이란 남부 후제스탄 주 수부에서 이란-이라크 전쟁 발발 38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 현장을 습격해 24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이슬람혁명수비대 병사와 민병조직의 성원으로 위장한 무장괴한 4명이 인파를 향해 총을 쐈고 이에 숱한 사상자를 초래했으며 사상자 중에는 현장에서 열병식을 관람하던 군중들도 포함됐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무장괴한 4명 중 2명은 총격당했고 2명은 체포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총격 발생 후 후제스탄 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민족분열주의 무장세력들은 이번 습격 사건의 배후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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