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교부 “2011년 이후 美 대러시아 제재 60차 달해”

2018-09-22 11:12:48

리야쁘꼬쁘 러시아 외교부 차관은 21일 미국이 20일 발표한 대 러시아 제재는 2011년 이후 60번 째라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 외교부 사이트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리야쁘꼬쁘 차관은 미국이 러시아에 대해 실시하는 모든 새로운 제재는 앞서 실시한 대 러시아 제재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열거한 블랙리스트는 점점 비슷해져간다고 지적했습니다.

타스 통신이 이날 페스코브 러시아 대통령 공보비서의 말을 인용해 전한데 의하면 미국의 새로운 대 러시아 제재는 러시아를 시장에서 배제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적대적인 의미가 있어 양국관계를 계속 악화하게 될 전망입니다. 페스코브 대변인은 미국이 국제무역준칙과 원칙을 위반하는 비시장적인 수단으로 자국의 주요 경쟁국을 시장에서 밀어내려 시도하지만 러시아의 국방공업제품은 경쟁력이 있을뿐 아니라 경쟁력이 매우 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20일 발표한 한 성명에서 미국측은 '미국의 적 제재 반격 법' 제231조항에 열거한 대러시아 제재명단에 새로 33명의 개인과 기업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그 누구든 알면서 이들과 '중대한 거래'를 하면 미국측의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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