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중국 조미쌍방의 접촉 지지하고 희망한다고

2018-09-20 17:19:52

조한 정상이 19일 회동하고 <9월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이 빠른 시일안에 만날 것이라고 했고 미국측은 또 미국이 즉시 협상에 참가해 미조관계를 전환할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조미 쌍방이 하루 빨리 접촉과 상담할 것을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말한 것처럼 우리는 조선과 한국 지도자들이 다시 만나 <9월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한데 대해 열렬히 축하하고 이를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미국측이 이번 조한 정상회담을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조미대화의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한데 유의한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조미 쌍방이 하루 빨리 접촉해 상호간의 합리적인 주목점을 돌보고 상호신뢰를 끊임없이 돈독히 하며 양국 정상이 회담에서 달성한 공감대를 잘 시행해 반도의 비핵화와 정치적 해결과정이 지속적인 진전을 가져오도록 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9월 평양공동선언>에 따라 조선은 먼저 관련 나라 전문가들의 목격하에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와 엔진 실험장을 항구적으로 폐기하기로 결정했으며 미국이 6월 12일에 서명한 조미공동성명의 정신에 따라 대응조치를 취할 경우 조선은 영변 핵시설 등을 항구적으로 폐기하는 추가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경상 대변인은 "조선이 조한 정상 평양회담에서 비핵화의 의지를 재천명하고 진일보적인 비핵화 조치와 관련해 의사표시를 한 것은 충분한 긍정을 받는다"며 "조미 쌍방이 서로 마주보고 나아가면서 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희망하며 관련 각 측도 이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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