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위원장, 조한 올림픽 공동개최 유치 환영

2018-09-20 11:01:03 CRI

외국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조선과 한국이 2032년 하계올림픽을 공동유치하기로 합의한데 매우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김정은 조선 최고영도자와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19일 평양에서 회담을 가졌으며 향후의 경제, 관광, 보건, 문화, 스포츠 등 방면과 관련된 구체적 협력방안 중에는 2032년 하계올림픽을 공동유치할데 관한 내용도 포함됩니다.

바흐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스포츠는 재차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기여를 하게 된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이번 정치회담이 조한이 성공적으로 공동개최 후보지로 선정되도록 추진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예정에 의하면 2032년 하계올림픽의 개최권은 2025년에 결정되며 현재 개최신청 의향을 밝힌 나라는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등 입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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