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美 대화를 외치는 한편 제재의 몽둥이를 휘두른다고

2018-09-19 17:47:37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접촉과 대화를 외치는 한편 제재의 몽둥이를 휘두른다며 이런 술수는 이미 미국의 전술이 된 듯 하다고 했습니다. 

18일, 미국은 200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의 대미 수출제품에 관세를 추가 부과하다고 선포했습니다. 월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미국의 의도는 중국과 건설적인 협상을 진행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라며 협상의 여부와 언제 협상할지에 관해서는 공이 중국측에 넘어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하면서 경상 대변인은 "미국이 '공이 중국측에 있다'고 했는데 이는 벌써 첫 번째가 아니라"고 하면서 "사실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모두가 기억하다싶이 6월 2일부터 3일까지 월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이 베이징에서 중국과 중미경제무역협상을 진행했고 이 협상에 앞서 5월 29일 미국이 500억 달러의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추가 부과한다고 선포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중국과 미국은 워싱톤에서 경제무역문제 관련 차관급 협상을 가졌고 협상이 끝나던 날 미국은 중국에서 수입하는 160억 달러의 제품에 관세를 추가부과하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얼마전 중국은 새로운 중미간 경제무역협상을 진행할데 관한 미국의 초청을 받았으며 쌍방은 세부적인 사항과 관련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며 "하지만 어제 미국은 200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의 대미 수출제품에 관세를 추가부과하고 다른 관세승격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선포했다'고 했습니다. 

경상대변인은 미국이 접촉과 대화를 외치는 동시에 제재의 몽둥이를 휘두르고 협상초청을 발송하는 동시에 극한압박을 진행한다며 이런 술수는 벌써 미국의 전술이 된 듯 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이런 전술을 중국은 불보듯 빤하게 알고 태연하게 대할 것이라고 하면서 "첫째, 미국의 위협과 공갈이 중국에는 효과가 없으며 우리는 계속 자신의 시간표와 로드맵에 따라 개혁과 개방을 드팀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자국의 합법적인 권익을 단호하게 수호할 것이며; 둘째, 중미간 경제무역협력의 본질은 호혜와 상생이고 의견상이는 무섭지 않으며 평등과 성실, 신뢰,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화와 협상만이 중미간 경제무역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하게 정확한 길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한 다음 "우리는 미국이 선의와 진정성을 보이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na@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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