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평양에 도착, 한조 정상 올해 세번째 회동

2018-09-18 14:39:57 CRI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8일 오전 10시에 평양에 도착해 사흘 동안의 조선방문을 시작했습니다.

김정은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친히 공항에 나가 영접했으며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진행했습니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한 이외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한국 4대기업의 총수들을 포함하여 100여명이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해 조선을 방문했습니다.

일정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환영오찬에 참석하고 오찬 후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진행하며 저녁에는 함께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환영만찬에 참석합니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18일 평양에서 현지 아동병원 등 시설을 참관하며 다른 수행인원들도 각기 조선측의 관련 인원과 교류를 진행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조선을 방문한 세번째 한국 대통령입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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