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수도인근서 총격으로 중국인 사망

2018-09-17 15:22:43 CRI

콩고 주재 중국대사관이 16일 확인하데 의하면 현지 시간으로 14일 저녁 콩고 브라자빌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의 중국 공민이 사망했습니다. 

현장 조사를 거쳐 콩고 경찰총국은 수도 방향으로 달리던 자동차가 브라자빌 북쪽으로 약 70km 떨어진 곳에서 총격 습격을 당했으며 차량에 있던 승객 중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으며 그중 2명은 목업회사의 중국 직원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경찰측은 범인의 신분과 범죄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표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마복림 콩고 주재 대사는 신속히 대응해 콩고 관련 부문과 교섭을 제기했고 동시에 콩고에 입주한 중국 기업과 중국인들에게 안전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이밖에 대사관은 즉시 콩고 내정부와 국제 경찰 조직 관련 관원과 조율해 콩고측에 사건을 하루 빨리 해결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중국측 기업과 중국인들의 생명 재산 안전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콩고 수도에서 악성 치안사건이 연발했습니다. 콩고 주재 중국 대사는 콩고내 기업과 중국 공민들에게 안전 주의를 강조했고 긴급상황에는 적시적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대사관과 연락을 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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